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는 3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분야 예비 창업자와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 개요 안내, 타 지역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관광두레 PD가 주민사업체를 지원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중구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주민 주도 관광사업체의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공모 대상은 여행, 숙박, 체험, 식음, 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공동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대 5년간 역량 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 후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적으로 50여 개 주민사업체를 선정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사업체가 자생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관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