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10일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2026년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 운영 간담회'를 열었다.
하모 유아 스포츠단은 진주시가 2023년부터 추진한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으로,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풋살, 유아 티볼, 플로어볼, 미니골프,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종목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아이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는 지난 3년간 운영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공모를 통해 재선정됐다. 올해는 21개 어린이집에서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참여한다.
간담회에는 20여 명의 어린이집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하모 유아 스포츠단 소개, 사업 운영 및 안전관리 계획,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참여 어린이집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