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대해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사업은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km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3조3,302억 원에 달한다.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꼽혀 왔으며, 지역 균형 발전의 주요 과제로 평가받아 왔다.
인천 서구는 그동안 서울 5호선 연장 조기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전달해 왔다.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과 공청회도 진행하며 민의를 모았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 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구 전체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도심을 포함하는 인천시 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남은 철도 현안들도 인천시와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