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럽 미용·뷰티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10곳 모집…항공료 등 지원

미용·뷰티 중소기업 대상 10개사 모집
참가 기업에 다양한 지원 혜택 제공
유럽 시장 진출 위한 비관세장벽 대응 강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가 도내 미용·뷰티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상담회는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신청은 3월 17일 오후 2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상담 품목은 미용·뷰티 분야로 한정되며, 유럽 화장품 인증(CPNP) 등록 제품을 보유한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파견국 관련 인증이나 미국 FDA, 유럽 CE 등 글로벌 인증을 갖춘 기업이 우대된다. 참가 기업에는 항공료 50%(최대 80만 원) 지원, 현지 단체 이동 차량, 1:1 전문 통역, 수출 상담장 운영, 바이어 매칭 및 현지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단, 항공료 일부와 숙박비, 제품 샘플 운송비 및 관세 등은 참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경기FTA센터는 2017년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을 공략해온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FTA센터는 수출 준비도, 해외 인증 보유 여부, 현지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된다. 현지 상담에 앞서 사전 설명회, 바이어 수요 분석, 마케팅 자료 현지화 지원 등도 제공된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유럽 시장은 까다로운 인증제도와 다양한 비관세장벽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지만,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요한 수출 시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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