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삼척시는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지난 3월 9일, 삼척시청에서 시장이 주재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목표와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각 부서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원 교육의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해 청렴서약식을 실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자들이 공동으로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한다. 이 서약서는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되어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는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도입해 계약관리, 보조금지원, 재·세정, 인허가 등 행정서비스 이용 후 시민들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행정서비스 개선과 청렴도 제고 자료로 활용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렴전략회의, 이·통장 청렴서약식, 청렴해피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