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간부회의서 민원 처리 체계 점검…신속 대응 강조

이동환 시장, 민원 처리의 중요성 강조
개인정보 관리와 정보보안 필요성 언급
고양시, 일자리 창출 전략적 연계 필요성 강조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해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 개선 등 실·국별로 접수된 주요 민원들의 처리 현황과 결과가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에서 민원 업무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행정 신뢰를 높인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복잡한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이 시장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꼽으며, 시가 추진 중인 ‘2030 미래 고양형 일자리 기본계획’ 연구와 ‘G-노믹스 경제발전 5개년 전략’ 연구의 유기적 연계를 주문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와 일자리 창출의 전략적 연계 필요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G-노믹스 경제발전 5개년 전략’ 연구 결과가 정책과 사업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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