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이 12일 청주랜드 내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청주시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노후화된 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총 87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483㎡ 규모로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공사를 시작해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는 공간 재구성과 놀이시설 개선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현장에서 내부 공간 구성과 리모델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