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기린면, 107억 투입 어울림플랫폼 8월 준공 목표

도시재생사업에 107억 8천만 원 예산 투입
주민 참여 중심의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
인제군, 안전 점검 통해 공사 관리 철저

 

제이앤엠뉴스 | 인제군 기린면 현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 조성사업이 지난 10일 동절기 공사 중지 이후 재개됐다. 이 사업은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은 국토교통부의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기린면 도시재생사업'의 한 부분으로, 인제군은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07억 8천만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기린면 현리 일원의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은 기린면 현리 418-7번지 일원에 연면적 1,769.8㎡,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어르신 돌봄 사랑방, 기린내린 카페, 기린제빵소, 어울림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에는 주차장이, 외부에는 자연생태 놀이터와 치유농장(케어팜) 등 생활 밀착형 SOC 시설이 마련된다.

 

인제군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해 17명이 어반스케치 교육을, 4명이 집수리 교육을 통해 방수기능사 국가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40%로, 인제군은 이번 재착공을 계기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은 주민 소통과 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계획된 기한 내에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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