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가 지난 11일, 8년째 이어온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의 2026년 제1차 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맺었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최초지원 4명(각 1천만원), 초기지원 8명(각 1천200만원), 성장지원 1명(1천500만원)이 포함됐다. 최초지원 부문에는 김하영(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 강희주(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 이유정(필라테스 건강관리 ‘라이프필라테스’), 석가영(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이 선정됐다.
초기지원은 순자람(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 박소진(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섬섬보자기’), 김진주(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 김찬미(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 김은주(맞춤형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 황해정(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및 교육 ‘오늘더플라워’), 김동규(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 류지석(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 등 8명이다. 성장지원 부문에는 신현우((주)스코플, 장애인 일자리 매칭 및 사후관리 플랫폼)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은 사업화 자금 외에도 맞춤형 컨설팅, 홍보,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부평구는 이번 모집에서 더 많은 청년의 참여를 위해 거주지 제한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인재가 부평에서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부평구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정된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노력이 부평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