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광양로타리클럽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시계탑 제막 행사를 열었다.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는 2022년부터 교통 체증 해소를 목적으로 조성된 교통시설이다. 광양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곳에 시계탑을 기증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광양시장, 도·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50주년을 축하했다.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와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이 걸어온 지난 50년의 시간을 함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구 시계탑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정비된 데 이어 시계탑까지 설치되면서 교통 환경은 물론 도시 경관도 개선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광양로타리클럽은 1975년 창립 이후 50년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