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특강…200여 명 참석

이상일 시장, 교육환경 개선 의지 밝혀
입시 전문가들, 실질적 진로 상담 제공
프로그램, 4월과 5월에도 추가 진행 예정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학부모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 조보경 강사와 35년 경력의 입시전문가 이영덕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조보경 강사는 '진로 중심 학업 설계'를 주제로 고교학점제의 핵심 정보,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학년별 맞춤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이영덕 강사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준비 전략'을 주제로 최신 대입제도 변화, 개편되는 수능 구조, 내신평가 체계와 이에 따른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후에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질문이 이어졌고, 강사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용인삼계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로 활동하는 조보경 선생님과 대성학원에서 35년 동안 학생들의 대학입학 컨설팅을 해온 입시전문가 이영덕 선생님의 특강은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용인특례시는 인구도 갈수록 증가하는 만큼 교육 역량과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시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들을 가동하고 있으므로 학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셔서 유익한 정보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년 진로진학레시피'는 14일 수지구를 시작으로 4월 4일 처인구, 5월 9일 기흥구에서 이어지며, 하반기에도 2회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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