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청소년이 미래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 강조한 교육
하버드 출신 강사, 교육 체계 소개
150여 청소년과 학부모 참여한 행사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강에는 약 15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격려했다. 그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을 둘러본 뒤, 강연에 참여해 용인의 교육 발전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청소년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니 많이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여러 차례 청소년 특강을 진행해 왔으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질문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질문을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창조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은 하버드대학교 출신 글로벌 교육 전문가 미셸 김-리시가 맡았다. 그는 '하버드 교육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사고의 확장과 국제기구 진출에 필요한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미셸 김-리시는 진로 고민과 역량 개발 방법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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