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철산동 햇무리육교의 보수 및 보강공사를 마쳤다.
햇무리육교는 광성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양천을 잇는 보행 전용 교량으로, 안양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로다. 2009년 설치된 이후 오랜 시간 사용되면서 보도부 포장재가 노후화되어 손상이 발생했다. 이에 광명시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공사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45일간 진행됐다. 기존의 탄성 포장은 철거되고, 목재 데크로 보행로가 새롭게 조성됐다. 동시에 배수시설도 정비해 시설물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주요 구조부의 보수와 보강도 함께 이뤄졌다.
햇무리육교는 길이 약 104m, 폭 3.6m 규모로, 사장교와 현수교 구조가 결합된 형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보행 시설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