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3일과 14일 보람동에서 주민들과 1박2일 동안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행사 첫날, 최 시장은 호려울마을4단지에서 보람동 주민 30여 명과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주민들이 준비한 색소폰 연주가 진행됐고, 최 시장은 이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민들은 땀범벅놀이터의 편의시설 개선, 버스노선 확대, 도로 신호체계 개선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안했다. 특히 땀범벅놀이터가 지역의 자랑인 만큼,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최민호 시장은 땀범벅놀이터에 시계 설치가 예정되어 있음을 밝히며, 추가 시설 개선도 어린이 안전을 우선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차선과 도로 신호체계 등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서가 현장 확인 후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건의는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검토될 예정이다. 최 시장은 대화 이후 호려울마을1단지 경로당에서 숙박하고, 이튿날 치유정원 맨발길과 원형광장 등을 방문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