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안강읍의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인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15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 내 취약 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의 공정 진행 상황을 살폈다. 경주시 관계자들은 공사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 강화와 취약 시설 사전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센터 건립 이후의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북경주복합문화복지센터는 연면적 2,895.5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와 문화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31억 원(국비 112억 원, 시비 119억 원)이 투입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30%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의 건립뿐 아니라, 완공 후 효율적인 운영이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며 "건립 단계에서부터 각 시설의 용도에 맞는 운영 프로그램과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