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이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대에 총 297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단독주택용지 40필지와 공공임대주택 20호 공급,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 그리고 기반시설 정비 등이다.
영월군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뒤 건축설계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2월 체육·커뮤니티센터의 중간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중간설계에서는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의 내부 구성, 건축물 입면 계획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체육과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SOC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예비 귀촌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문화 거점으로 조성된다.
지난 3월 10일 열린 중간설계 보고회에서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조남호 대표는 설계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활력타운의 핵심 시설로 건립되는 체육·커뮤니티센터가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