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는 지난 13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명예 유구읍장 이임 및 위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원철 시장, 박원규 유구읍장, 유구읍 이장협의회,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창성 명예읍장은 2021년부터 4년간 명예읍장으로 활동하며 이장회의 참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써온 공로로 이임했다.
신임 명예 유구읍장으로 위촉된 황만순 씨는 유구읍 석남리 출신으로, 현재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공주시의 첨단기업 유치 등 경제정책 자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 공주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2년간 명예읍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유구읍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명예 유구읍장직을 수락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공주시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 명예 읍면동장 제도는 지역 활성화와 주민 의견의 행정 반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출향 인사 또는 공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중 주민 추천을 받아 위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