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 3월 23일부터 신청 접수

신청기간 23일부터 31일까지로 설정
선정업체 최대 700만원 지원 가능
최문순 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밝혀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이 농어촌 민박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23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3월 12일 기준으로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받은 뒤 1년 이상 해당 민박에서 거주하며 운영 중인 사업자다.

 

선정된 민박 사업자는 총 사업비 1,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비율은 30%다. 지원금은 노후 건축물의 개보수, 방수, 도배, 창호 및 장판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 현대화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간판 설치나 실외 조경 등 민박 운영에 필요한 항목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단, 냉장고나 세탁기 등 방문객 편의 물품 구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관련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자는 보조사업 지침과 사후관리 규정을 따라야 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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