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 흡연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사하중학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공모전, 22개 우수사례 평가 후 결과 발표
김석준 교육감, 건강한 선택 교육 강조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학교가 실시한 22건의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기관을 결정했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사하중학교도 모범적인 흡연 예방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 음악과 연계한 유해약물 예방 순회공연, 댄스 챌린지, 포스터·카툰·굿즈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31일에 열릴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교 흡연 예방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대비 교육"이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 공동체의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