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장학사업 확대…지역 대학생·해외 유학생 지원 강화

장학금과 거주비 지원으로 부담 경감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
이현종 군수, 실효성 있는 장학정책 강조

 

제이앤엠뉴스 | 철원장학회가 올해부터 장학금과 거주비 지원 대상을 해외 대학 재학생까지 넓히기로 했다.

 

철원군과 철원장학회는 기존에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만 제공하던 장학금 및 거주비 지원 사업을 해외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에게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철원 출신 학생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철원장학회의 거주비 지원은 타 지역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주거비가 오르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조치는 실질적인 생활 지원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학금 지원 범위 역시 해외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됐다. 그동안 국내 대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장학사업이 글로벌 환경에서 공부하는 지역 인재들에게도 적용되면서,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거주비 지원과 장학금 지원을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학부모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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