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현용 씨 자녀들, 거창 인재 위해 1억 5천만 원 장학금 기탁

윤현용 가족, 장학금 1억 5천만 원 기탁
거창풍력발전, 올해도 500만 원 기부
구인모 군수, 기부자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은 최근 군수실에서 다양한 단체와 개인들이 거창군장학회와 아림1004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고(故) 윤현용 씨와 정말남 씨의 자녀인 윤순이, 윤세오, 윤경오, 윤종오, 윤한오, 윤봉오 등 6남매는 선친의 장학사업 의지를 이어받아 상속 유산과 형제들의 재산을 합쳐 1억 5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 기부는 고향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가족의 뜻이 담겼다.

 

㈜넥스트워터(대표 김인석)와 금강엔지니어링㈜(대표 정선용)은 각각 550만 원, 45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하며, 운영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와 인재 양성에 환원했다. 거창풍력발전㈜은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임철호 소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속에서 학업에 전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아스 거창가구박람회(대표 김보열)는 2019년부터 아림1004운동에 참여해왔으며, 올해는 거창군장학회에 300만 원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청년회(회장 최영진)는 올해 처음으로 아림1004운동에 100만 4천 원을 기탁했다. 청년회는 불우이웃 지원, 주거환경 개선, 수해 복구, 마을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창사과발전협의회(회장 정순하)와 거창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율)도 각각 100만 4천 원을 아림1004운동에 기탁하며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거창라이온스클럽은 2012년부터 꾸준히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우리 이웃과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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