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6~2030년 인구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인구구조 변화 분석으로 정책 마련 목표
정주 여건 개선 및 청년 유입 지원 중점
김성제 시장, 실효성 있는 정책 필요성 강조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인구정책 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인구구조와 도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 청년층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대, 생활인구 증가 등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 발굴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의왕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단기 사업 위주로 분산됐던 인구정책을 하나의 전략적 체계로 전환하고, 도시 성장에 맞춰 정주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담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가능 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