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11일 재개관…시설 개선 마치고 새 출발

시설 개선으로 청소년 안전한 환경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
오산시, 청소년 시설 개선에 10억 원 투자

 

제이앤엠뉴스 |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및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산시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이 공사의 완료를 기념하는 재개관식은 지난 3월 11일에 열렸으며, 행사에는 오산시와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시민들이 참석해 새롭게 바뀐 시설을 둘러봤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진로 탐색, 문화 및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오산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관내 노후 청소년시설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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