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3월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해 청년정책, 적극행정, 주요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최근 개장한 ‘청춘식당’의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청년정책과 관련해서는,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일자리, 주거, 문화·교육 인프라 부족을 지적하며, 청년들과의 소통 강화와 맞춤형 사업 발굴, 체계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적극행정 실천에 대해서도 조 군수는 행정환경 변화와 주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적극행정 마일리지 적립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조직 내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칠원읍에서 열리는 제16회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약 40톤의 줄을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행사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구성에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3월 25일 산인 입곡 목재문화체험장 인근에서 식목 행사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리며,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