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괴산군이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회의에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강조한 내용을 언급하며, 관내 계곡의 불법 점용시설 조사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군은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송 군수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주무 부서를 중심으로 예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송 군수는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임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