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은 25일 대소읍 승격을 앞두고 조병옥 군수가 주간업무회의에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최근 비수도권 읍 승격이 도청 이전, 신도시 개발, 국가산단 조성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이뤄진 사례와 달리, 대소읍의 경우 군민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룬 성과임을 강조했다. 그는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조 군수는 관련 조례가 시행되는 25일부터 행정 업무에 혼선이 없도록 시스템, 각종 공부, 공공시설물 표찰 등 명칭 변경 사항을 세밀하게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내달 26일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와 관련해, 올해 참가자 1만1521명 중 80.5%가 외지인임을 언급하며, 주차 공간 확보와 참가자 수송, 먹거리 구역 혼잡 해소, 코스별 동선 관리,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조 군수는 인건비, 물건비, 자본지출 등 소비 부문 지출을 3월 말까지 신속히 집행하고, 선금과 기성금 등 투자 부문도 빠르게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당부했다.
군민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서는, 조 군수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조치 결과를 검토해 회신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군민께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어렵게 건의하신 만큼 역지사지의 자세로 꼼꼼히 챙겨보고 회신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