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는 국립공원이나 산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고속 산불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행동요령은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계인 '준비'에서는 신분증, 마스크,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개인 약품 등 필수품을 담은 비상 가방을 미리 챙기고, 대피장소와 이동 경로를 숙지해야 한다. 또한 대피명령이 내려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함께 대피할 이웃에게 미리 연락하는 것이 권장된다.
두 번째 단계인 '실행 대기'에서는 사전 대피 권고가 내려졌을 때 적극적으로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안내문자와 마을방송을 수시로 확인하고,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이웃 등 재난 취약계층은 미리 대피하도록 한다.
마지막 '즉시 실행' 단계에서는 긴급재난문자, TV 자막방송, 마을방송 등을 통해 대피 지시가 내려지면 즉각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 불길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고, 산과 가까운 곳은 피하며 도로를 이용해 대피한다. 이동 시에는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몸을 낮추어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산불 발생 현황과 위험지역 정보는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