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2026 청렴정책 공유회의’ 개최…주요 시책 논의

시장 주재로 청렴정책 방향 논의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청렴 문화 조성에 중점 두기로 다짐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는 3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실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청렴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거제시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주요 청렴시책을 설명했다. 10개의 핵심 시책은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외부와 내부 체감도 향상,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변광용 시장은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렴 등급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올해도 청렴 거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를 전년도와 동일하게 하반기에 내·외부 체감도 설문조사와 시가 추진한 시책을 종합해 12월경 평가 등급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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