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고립 가구 안부 확인 위해 우체국과 협약 체결

고립 가구 안부 확인 위한 사업 추진
2024년 동 시범사업 시작, 2025년 확대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 계획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상구와 부산사상우체국이 고립 가구의 안전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4년 동(洞) 단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뒤, 2025년에는 사상구 전 동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사상구 내 전 동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 및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더욱 세밀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해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1등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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