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앞두고 창원시 현장 점검 나서

창원시, 주유소 155곳 지속 점검 실시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운영 요청
유통질서 위반 시 신속한 처분 예고

 

제이앤엠뉴스 |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도입된 이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현장을 찾아 가격상한제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실태, 표시의 적정성, 유류 재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정량 및 품질관리 여부 등이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운영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최고가격제의 취지에 맞는 합리적 가격 운영과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155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과 점검을 진행 중이다. 지역경제과, 5개 구청,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 및 자체 점검을 통해 50여 곳의 주유소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100여 곳에 대해서도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모두가 합심하여 이겨내야 할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정유 및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을 촉구하며, 위기를 틈타 시민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등 유통질서 위반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분하여 시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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