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창고시설 임대 앞두고 현장 점검…주민 불편 미리 살핀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 진행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에 지속적 관심 표명
안전 운영 최우선, 시민 불안 해소 다짐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별내동 798번지에 위치한 창고시설의 임대 운영 개시를 앞두고 주광덕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주민 생활환경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상 2층 공간의 임대가 시작됨에 따라, 실제 운영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미리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창고시설 내외부를 둘러보며 차량 진출입 동선과 이용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해당 창고시설은 연면적 4만 8,594.87㎡, 지하 2층과 지상 7층 규모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곳이다. 건축 허가 과정에서는 주민 민원과 소송 등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며, 이후 사용승인이 이뤄졌다.

 

남양주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교통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주변 차량 흐름을 모니터링했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주광덕 시장은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이나 위험을 느끼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되는 가운데 운영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령에 따라 절차가 완료된 시설이라 하더라도 시민의 삶의 터전을 살피는 일에는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책상 앞 보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해 시민의 불안감을 완전하게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강화하고 업체 측에서도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만큼 시설 운영이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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