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가 통반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종로구는 3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아트홀에서 통반장 68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명사 강연과 구청장과의 대화로 구성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행정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교육의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명사 강연에서는 대민활동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지는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구정의 방향성과 통반장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통반장들이 현장에서 겪은 경험담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6일에는 희극인 윤택이 ‘안녕하세요 윤택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윤택은 방송 활동을 통해 얻은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의 중요성과 기본적인 소통 태도를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17일에는 이호선 교수가 ‘어른의 기쁨과 자기 돌봄 기술’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어른과 부모로서의 삶의 지혜와 자기 돌봄을 통한 만족도 향상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통반장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임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