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전 평택지제역에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평택시청,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등 여러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부터 주민 대피, 수색 및 정찰, 대공 혐의점 판단, 수상자 검거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혔다.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테러나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민간, 군,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국가방위 주체의 신속하고 통합된 대응이 요구된다. 이번 훈련은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종합 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역에서 발생한 테러는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데, 이번 훈련이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유사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모두 테러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 전략과 대처 방법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