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 청담 스포츠센터’ 개관…학생·시민 모두 이용 가능

센터 건립에 185억 원 사업비 투입
학생과 시민을 위한 복합 체육시설 운영
정장선 시장, 교육 환경 개선 의지 밝혀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팽성읍 송화리 일대에 위치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의 개관식을 지난 16일 오후 3시에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스포츠센터는 청담중학교가 학교 부지 무상 사용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평택시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과 2024년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185억 원의 사업비 중 10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299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25m 5레인 실내수영장이,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마련됐다. 이 시설들은 학생들의 정규 체육 수업과 생존수영 교육에 우선적으로 활용되며, 학교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학교복합시설 운영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수영장은 3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념사에서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는 학교 유휴 부지를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를 증진한 상생의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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