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재난 대응 역량 강화 목표"

전라남도교육청과 협약 후 첫 기본교육 진행
체험형 교육으로 위기 대응 능력 향상
장세일 군수, 민방위 대원 격려 및 감사 표명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이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민방위 대원 1·2년차 275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광군과 전라남도교육청 간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기본교육으로, 지난해 하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민방위 교육 인정기관으로 지정된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이뤄졌다.

 

교육에는 영광군 지역대, 기술지원대, 직장민방위대 대원과 민방위대장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대응, 완강기 탈출, 심폐소생술, 자동차 전복 사고 대응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받았다.

 

현장에 참석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민방위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바쁜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민방위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교육이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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