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KB국민은행이 부산시 장애인복지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KB국민은행의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윤용환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영동 부산농아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사업 6개 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후원 이후, 지난 2년간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등 9개 사업에 3억 5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후원은 금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모델 구축에도 의미가 있다.
윤용환 부행장은 "올해에도 부산지역의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국민은행 임직원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