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제조 분야의 연구개발(R&D) 전략을 구체화한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스마트제조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방향, 그리고 R&D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전략적 중요성과 기술 수준을 바탕으로 빅데이터·AI, CPS·디지털트윈, 생산관리시스템, 물류관리시스템, 식별시스템·머신비전, 제어시스템·컨트롤러, 통신네트워크장비 등 7개 주요 분야에서 총 49개 기술이 선정됐다.
연구개발은 기술의 특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고난도 선행기술 확보와 국가 기술주도권 강화를 목표로 하는 '기술혁신형'에는 18개 품목이 포함됐다. 반면, 시장에서 성숙한 기술을 바탕으로 3년 이내 개발이 가능한 '수요기업 활용형'은 31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과 디지털 전환 촉진에 중점을 둔다.
2026년에는 스마트제조 R&D의 범위가 산업용 로봇, 스마트장비, 센서·엑추에이터, 경영·설계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AR·VR·MR, 컨설팅·사이버보안 등 14개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R&D 지원사업과 기술사업화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