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회복적 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심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실시했다.
19일, 울산교육청은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관련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 새롭게 위촉된 심의위원은 강북과 강남 각 5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 심의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에 관한 심의 및 의결을 담당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사례를 활용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절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는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들이 숙지해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설명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