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연제구는 지난 3월 18일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회장 이상호)로부터 ‘연제희망잇발굴단’ 사업을 위한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연제희망잇발굴단’은 연제구와 지역 복지관(거제종합복지관, 연산종합복지관), 그리고 주민 발굴단원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해 공적 급여와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2023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의 재발견’ 기획사업으로 시작됐다. 2024년부터는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지속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있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의료원 직원 등 약 185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저소득 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3년 연속으로 ‘연제희망잇발굴단’에 1,000만 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상호 불우환자후원회장은 “연제 희망잇 발굴단의 노력과 성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부산의료원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연제구 관계자는 “부산의료원 후원회에서 지역 공공의료의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원금은 거제·연산종합복지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