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20094822-3992.jpg)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9일 방송에서 사전 섭외 없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무모한 임장' 특집을 선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를 기록하며 2026년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2054 시청률은 1.3%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전국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2.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임우일과 엄지윤이 성산동에서 보증금 300만 원, 월세 40만 원의 옥탑방 원룸을 살펴보는 순간이었다.
이날 임우일은 KBS 공채 코미디언 후배의 부동산 의뢰를 받아, 홈즈 코디네이터 김대호와 KBS 출신 코미디언 엄지윤과 함께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들은 사전 조율 없이 의뢰인의 조건에 맞는 매물을 직접 찾아 나서며, 현 부동산 시장 상황도 함께 전했다. 임우일은 2024년 첫 출연 이후 다양한 현장 방문과 연예대상 레드카펫 등에서 활약해왔다.
의뢰인은 2025 KBS 공채 코미디언 34기 안현우였다. 임장단은 임장에 앞서 안현우의 집이 위치한 양천구 신정동을 방문했다. 출연진은 막내 기수인 안현우가 절약하며 살 것이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은 생활 습관을 보여 걱정을 샀다.
이어 임장단은 안현우와 같은 기수인 손유담의 집을 보기 위해 관악구 신림동으로 이동했다. 손유담은 보증금과 월세가 안현우의 절반 수준인 원룸에서 생활하며, 월급의 절반을 저축한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안현우는 주거비 절감을 위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50만 원 조건의 마포구 지상층 투룸을 의뢰했다.
임장단은 마포구 상수동에서 여러 부동산을 방문했으나, 적합한 매물을 찾지 못했다. 창전동에서는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75만 원의 투룸과 보증금 300만 원, 월세 40만 원의 옥탑방 원룸을 확인했으나, 의뢰인의 조건과는 맞지 않았다.
성산동에서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투룸 매물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전환됐다. 부엌 안에 샤워 공간이 있는 독특한 구조에 놀라기도 했지만, 임장단은 방송 콘텐츠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집이라며 꼼꼼히 살펴봤다. 마지막에는 안현우의 어머니가 공인중개사임이 밝혀지며, 임장단의 현장 방문이 유쾌하게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