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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양도경 변신 예고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경남이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한나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경남이 연기하는 양도경은 강한 자존심과 승부욕을 지닌 인물로, 정상에 오르기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그는 패배를 용납하지 않는 성격으로, 외적으로도 각 잡힌 쓰리피스 슈트와 화려한 색상, 브라운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낸다. 김경남은 양도경 캐릭터에 대해 "젊은 대표라는 설정에 맞춰 스타일링에 신경 썼다"며, 단단함과 변칙성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욕망과 야심으로 뭉쳤지만, 빈틈이 있는 인물로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의 균열은 신이랑(유연석 분)의 등장으로 본격화되며, 신이랑의 독특한 사건 해결 방식이 양도경의 세계를 흔들고 자존심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양도경과 신이랑은 자연스럽게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한편, 양도경에게 유일하게 약해지는 인물은 파트너 한나현(이솜 분)이다. 김경남은 "한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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