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10124852-99782.jpg)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한나현과 한소현 자매의 이별을 암시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한나현(이솜)이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극적으로 재회하며 서로를 끌어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9회 방송에서는 두 자매가 오랜만에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담아내는 한편, 이들 가족에게 숨겨진 아픈 사연이 드러날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는 한소현이 이루지 못했던 소박한 버킷리스트를 한나현과 함께 하나씩 실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복을 입고 궁을 방문하거나 별을 보며 캠핑을 하는 등, 한나현은 언니와의 시간을 만끽하지만 이 행복이 오래가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한소현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듯 신이랑에게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거 안다. 더 이상 나현이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신이랑 역시 결정을 내리며, 한나현이 “안돼, 가지마”라고 애절하게 외치는 장면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드라마 제작진은 한소현이 신이랑을 찾아온 이유가 기존의 망자들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신이랑이 옥천빌딩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며 망자를 보내는 의식이 더욱 아프게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나현-한소현, 자매들의 행복한 시간 끝, 시리도록 가혹한 운명의 시간을 함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는 오늘(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