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멋진 신세계]](/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10094338-73207.jpg)
제이앤엠뉴스 | 임지연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무명배우 신서리가 조선의 악녀 영혼에 빙의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자본주의 재벌 차세계와의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다. 연출은 한태섭 감독, 극본은 강현주 작가가 맡았으며, 임지연과 허남준이 각각 강단심(신서리)와 차세계로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임지연이 연기하는 강단심이 사약을 받고도 굴하지 않는 기세를 보여준다. 궁에서 나온 단심은 사약을 앞에 두고 분노를 감추지 못하며, 무릎을 꿇은 채 매서운 눈빛과 함께 한 줄기 눈물을 흘린다. 사약 그릇을 내던지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에서는 네 명의 궁녀가 달려들어도 쉽게 제압하지 못하는 단심의 저항이 그려진다.
강단심은 천한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희빈의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로, 조선을 뒤흔든 악녀로 묘사된다. 조롱에는 침을 뱉고, 모함에는 되로 갚아주는 성격이 특징이다. 이러한 강단심이 2026년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신서리의 몸에서 다시 깨어난 뒤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