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내년 3월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아리랑’ 앨범 기념

광화문광장에서 ‘아리랑’ 공연 예정
관광지와 맛집 정보도 함께 안내
서울 여행 필수 앱과 결제 방법 소개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광장에서 예정된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함께 서울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한 여행 정보를 안내했다.

 

광화문광장은 한국 현대사의 주요 순간을 함께한 장소로, 이번 BTS 컴백 앨범 '아리랑'의 첫 공연 무대가 된다. 공연장 접근 방법으로는 1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 5호선 광화문역이 안내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공항 리무진 버스와 공항철도(AREX) 이용 방법이, 김포공항에서는 지하철 5호선 이용법이 제공됐다. 공연 당일 일부 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된다.

 

심야 시간대에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 전용 택시앱 TABA, Uber, 카카오택시 등 택시 서비스와 N26, N37 올빼미버스가 이용 가능하다. 대중교통 정보와 통제 구간 등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장 인근에는 경복궁, 하이커그라운드, 통인시장, 토속촌 삼계탕, 발우공양 등 다양한 관광지와 맛집이 위치해 있다. 경복궁은 한복 착용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지만, 공연 당일에는 휴궁 예정이다. 하이커그라운드는 K-Po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연 당일 밤 12시까지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통인시장에서는 엽전도시락 체험과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BTS 팬들을 위한 서울 내 주요 명소로는 용산구 하이브 사옥, 강남구 카페 휴가, 성동구 서울숲 벤치가든, 중구 을지다방 등이 소개됐다. 하이브 사옥 앞은 팬들이 인증 사진을 남기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카페 휴가는 BTS의 옛 숙소를 개조해 팬아트와 포스트잇으로 꾸며져 있다. 서울숲 벤치가든에서는 멤버 이름이 새겨진 벤치를 따라 산책할 수 있고, 을지다방은 BTS 시즌그리팅 촬영지로 유명하다.

 

대중교통 이용 시 티머니카드와 기후교통카드 관광권 등 교통카드 구매 및 충전 방법, 그리고 상점·식당에서의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현금 사용 가능 여부가 안내됐다. 일부 버스와 매장에서는 현금 결제가 제한된다.

 

여행 필수 앱으로는 한국관광공사의 VISITKOREA, 실시간 지하철 정보 제공 앱 Subway Korea,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서비스 k.ride, AI 번역기 Papago, 그리고 경로 안내와 리뷰 정보를 제공하는 NAVER Map 등이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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