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3월 31일까지 접수…온라인 제출 가능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 다가와
보험업권, 지방자치단체와 상생보험 추진
신용대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갈아탈 수 있어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3월 셋째 주 주요 금융정책 현황을 공개했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은 3월 31일 18시까지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관련 문의는 02-6375-1519, 컨설팅 문의는 02-6375-1523에서 가능하다.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인 'Global Money Week'가 열린다. 28개 기관이 참여해 방문교육, 체험형 교육, 온라인 교육, 보드게임, 퀴즈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험업계는 5년간 2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계획을 내놓았다.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질병, 사고, 날씨 등 생활위험 보장보험에 무상 가입하는 상생보험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3종 세트 등도 포함된다.

 

3월 18일부터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된다. 은행권 사업자 명의 운전자금대출이 대상이며, 부동산임대업 대출, 담보·보증 대출, 연체대출 등은 제외된다. 서비스는 매 영업일 9시부터 16시까지 대출비교플랫폼이나 은행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올해 AI·반도체 분야에 약 10조 원을 투자한다. 향후 5년간 50조 원 규모의 자본이 투입될 예정이며, 초기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유지 단계까지 AI 기업에 맞춤형 투자가 이뤄진다. 산업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메가프로젝트도 적극 발굴한다.

 

자본시장 체질 개선도 지속된다. 주가조작과 분식회계 근절, 부실기업 시장 퇴출, 중복상장 원칙금지, 주주권익 보호, 스튜어드십코드 내실화,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시장구조 개편, 국내·장기투자 유도 신상품 출시, MSCI 로드맵 후속조치 이행 등 다양한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은행, 보험, 여신전문,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업권별로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고 있다. 관계기관과 함께 금융산업 리스크 요인과 시나리오별 대응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금융권과 상시적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시장 불안이 심화될 경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정책대응의 골든 타임을 확보한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