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은 아내 명의, 대출은 내 명의"…이수근, 아내 사랑 고백

탁재훈, 이수근의 발언에 유머로 반격
이수근, 이경규를 수발 난이도 낮은 인물로 지목
이수지, 이수근의 충격 발언에 분노 반응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8회에서는 이수근이 출연해 4명의 MC와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수근은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재산은 아내 명의로 두고 대출은 본인 명의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에 대해 "내가 쫓아다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고 전해 1등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고 농담하자, 이수근은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에서 수발이 가장 쉬운 인물로 이경규를 꼽았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은 단순하다,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주면 된다"며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강호동에 대해서는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도 카메라 없는 데선 때리지 않는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이끌었다.

 

또한 이수근은 어머니가 자신을 임신했을 때 신을 받으셨다며, 남다른 촉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수지에게 "이혼수가 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수지는 "그럼 어떡하냐, 탁재훈처럼 되는 것 아니냐"고 반응했고, 탁재훈은 "네가 방송에서 결혼반지 던질 때부터 알아봤다"고 응수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