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골든컵 수상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성이 출연해 '보릿고개', '못난놈', '소금꽃' 등 자신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10인의 트롯 가수들이 데스매치를 펼쳤다.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에 오른 김용빈과 춘길이 첫 골든컵 수상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올랐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보릿고개'를 힘 있게 소화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춘길은 손빈아의 무대에 대해 "곡기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고, 현장에서는 "노래에 기름기가 느껴졌다", "차돌박이 창법"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진성은 "나도 이렇게는 못 부른다. 귀가 호강했다"며 극찬했고, 노래방 마스터는 100점을 부여했다. 춘길은 '내가 바보야'로 무대를 꾸몄으나 95점에 그쳤다.
2라운드에서는 천록담이 '울 엄마'로 98점을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추혁진은 '그 놈의 정'을 선보였으나 86점으로 역대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천록담이 황금별 5개를 확보하며 선두권을 추격했다.
3라운드에서는 오유진이 '소금꽃'으로 99점을 받았고, 김용빈은 '그 겨울의 찻집'을 열창했으나 87점에 머물렀다. 박군은 메기 싱어로 등장해 '동전 인생'으로 100점을 기록, 오유진을 앞섰다.
4라운드에서는 정서주가 '님 찾아가는 길'로 98점을, 남승민이 '가지마'로 98점을 받아 두 사람 모두 황금별을 얻지 못했다. 진성은 남승민의 무대에 대해 "노래의 색깔을 제대로 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 5라운드에서는 최재명이 '기도합니다'로 100점을 받았고, 배아현은 '못난놈'으로 98점을 기록했다. 배아현은 "정통 트롯의 맥을 이어갈 인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예상치 못한 점수와 변수들이 이어지며 골든컵 경쟁은 더욱 예측 불허의 상황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