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외모로 현실 적응하는 백서라와 송지인…‘닥터신’ 4회 전개

모모의 죽음과 현란희의 뇌 체인지가 주요 갈등 요소로 부각
하용중과 모모의 복잡한 감정선이 긴장감을 더해
시청자들, 드라마의 독창성과 배우들의 연기에 극찬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4회에서는 백서라와 송지인이 각각 서로의 뇌로 바뀐 채 현실에 적응하는 과정과, 지영산이 연기한 폴 김이 친딸의 행방을 알게 되는 전개가 그려졌다.

 

지난 2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4회에서는 현란희(송지인)가 딸 모모(백서라)의 외형으로 살아가게 되면서, 신주신(정이찬), 하용중(안우연) 등 주변 인물들의 감정과 욕망이 복잡하게 얽히는 상황이 펼쳐졌다. 모모(현란희의 뇌)는 경찰과 구급대원 앞에서 눈물을 쏟았고, 현란희(모모의 뇌)는 엄마를 부르며 방으로 뛰어들어가 모두의 의심을 잠재웠다. 신주신은 모모의 집 앞에서 구급차를 바라보며 슬픔에 잠겼고, 병원에서 현란희(모모의 뇌)의 시신을 확인하며 감정을 억눌렀다. 입관을 앞두고 신주신은 현란희(모모의 뇌)에게 혼란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장례식이 끝난 뒤, 모모(현란희의 뇌)는 신주신과 단둘이 남아 신주신을 위로했으나, 신주신은 모모의 외모를 한 현란희에게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 모모(현란희의 뇌)가 넥타이를 풀어주려 하자 신주신은 당황했고, 집으로 돌아와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하용중은 과거 모모에게 첫눈에 반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신주신과 모모의 약혼 소식을 듣고 낙담했으나, 약혼식에 초대받아 신주신의 별장에서 모모와 다시 마주했다. 모모가 왈츠를 추자고 하자 하용중은 상상에 빠졌다. 이후 하용중은 모모의 집에 반찬을 들고 찾아가 위로했고, 모모(현란희의 뇌)는 속으로 하용중에게 안기고 싶은 욕망을 드러냈다. 하용중이 레이크탑 펜트하우스에 머물 것을 제안하자, 모모(현란희의 뇌)는 속마음에서 감춰진 욕망을 드러냈다.

 

모모(현란희의 뇌)는 하용중을 검색하며 관심을 보였고, 금바라(주세빈)가 방문하자 은퇴 기사를 내달라고 부탁했다. 금바라가 하용중을 "오빠"라고 부르자 모모(현란희의 뇌)는 의문을 제기했고, 금바라의 반응에 당황했다. 금바라의 이름으로 모모의 은퇴 기사가 나오면서 새로운 파장이 예고됐다.

 

폴 김(지영산)은 현란희가 남긴 메시지를 보며 슬퍼했다. 모모(현란희의 뇌)는 폴 김에게 두 사람의 과거 관계를 언급하며 친딸을 찾고 싶다는 현란희의 마음을 전했다. 극 말미, 폴 김은 흥신소로부터 친딸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작가와 배우들의 연기, 대사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닥터신' 5회는 축구 중계로 인해 오는 28일 밤 9시 1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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