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지난 2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출정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종목별 협회 임원, 선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복이 전달되고, 선수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동구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구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게이트볼, 론볼 등 3개 종목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론볼(9월 29일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대회), 게이트볼(10월 23일 금산인삼배), 파크골프(10월 31일 중앙회장배 전국대회) 등 전국대회에 차례로 참가할 예정이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2024년 1월 25일 사무국을 개소하며 출범했다.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어린 응원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