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가 목1동주민센터 신축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지난 27일 목동 408-78번지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가 모여 새 청사의 첫 삽을 뜨는 자리를 함께했다.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이 대북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행사장은 새로운 청사 건립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주요 순서로는 주민들이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기존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타임캡슐을 함께 봉인하며 미래 목1동주민센터에 대한 바람을 나눴다. 이어 이기재 양천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시삽에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알렸다.
신청사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행정 기능 외에도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이 들어선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착공식 현장에서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